비비추
작성일 07-07-13 13:31
조회 1,5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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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속에서두
여유를 부리며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새 옷을 입구 단장한것 같은
정갈하구 깨끗함
너저분한 주변을 정리하듯이
깔끔한 내음을 자아냄
음미하듯 눅눅한 마음에 젖어
스르르 졸음이라두 올것같아~.~
여유를 부리며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새 옷을 입구 단장한것 같은
정갈하구 깨끗함
너저분한 주변을 정리하듯이
깔끔한 내음을 자아냄
음미하듯 눅눅한 마음에 젖어
스르르 졸음이라두 올것같아~.~
댓글목록 1
벌이 비를 피하느라 들어갔나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