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새
작성일 07-07-18 10:13
조회 1,59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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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00 x 1200
속새도 밭떼기더군요
그렇게 많은 건 첨이었습니다
태기산에서
댓글목록 11
사진 음~따. ㅋㅋ
했는데 금방 올라와~았따.ㅋㅋ
했는데 금방 올라와~았따.ㅋㅋ
사진 사이즈 때문에 잠시..라사이징 하는 시간에...^^
통통배님...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해박한 야생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통통배님...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해박한 야생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통배님 약올리는 애기앉은부채도 올려주세요..ㅎㅎㅎ
저는 속새 담는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속새를 떠나서 그렇습니다..ㅎㅎ
ㅎㅎㅎ
어제의 시간들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어제의 시간들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태기산은 너무 좋은 곳입니다.
열심히 찍으시더니...
멋재이...
멋재이...
'속새(목적)'를 저렇게 찍으니 새로와 보이네요.
전 '속세'라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전 '속세'라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아~ 약올라
잘 담으셨습니다**
잘 담으셨습니다**
속새도 이리 멋지게 담아내시는 알리움님의 내공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