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작성일 07-07-17 23:25
조회 1,458
댓글 17
추천수: 0
본문
800 x 1200
만나고 싶었던
그래서 마침내 만난 기념으로^^
댓글목록 17
빗방울이 맺힌 천마! 우리는 그 것으로 처음부터 대만족이었습니다.
귀한걸 직접 못 봐서 아쉽지만, 사진으로 보여 주셔서 ...
흡!
야생 천마는 깊은 산이 아니면 만나기가 어려울텐데
더구나 비오는 날에 깊은 산에 가시면 으스스~~~
야생 천마는 깊은 산이 아니면 만나기가 어려울텐데
더구나 비오는 날에 깊은 산에 가시면 으스스~~~
태기산표 입니꺼?
넵^^
저는 천마는 꿈도 꾸지 않았는데...
그래서 더 기뻤나 봅니다.^^
그래서 더 기뻤나 봅니다.^^
에공...
설용화님은 그럼 뭐 봤단 말이다냐^^
설용화님은 그럼 뭐 봤단 말이다냐^^
아쉬움이 너무도 많은 태기산행....우띠..
스피드웨이님..도 닦더라..
지팡이 하나 들고
빗속을 유유자적..
속은 무척 타고 있었지요?
지팡이 하나 들고
빗속을 유유자적..
속은 무척 타고 있었지요?
그 속을 무어라 말하겠습니까..?? ㅎㅎ
와~ 태기산번개 최고의 히트작 입니다^^*
알리움님 야사모번개보다 더빠르시네...
천마, 속새, 애기앉은부채 짠짠짠
알리움 화이팅 x 30번...
천마, 속새, 애기앉은부채 짠짠짠
알리움 화이팅 x 30번...
더덕맨님 즐거워습니다.
다음번에 다시한번만나 막걸리한잔 해야죠...
다음번에 다시한번만나 막걸리한잔 해야죠...
더덕맨님과 산맨님, 딱 막걸리풍입니다.ㅎㅎ
빗망울이 송글송글.. 멋집니다.. ^^
달겨드는 것 같아요
나쁜짓하지 않았는데
ㅋㅋㅋ
나쁜짓하지 않았는데
ㅋㅋㅋ
태기산...태기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