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창포
작성일 07-07-18 22:50
조회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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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버리면서
유유자적하며 홀로 서있는
창포를 부자 정신을 잃어버리구
감상에 젖기두하며
달래다
담았던 것입니다ㅋㅋㅋ
태기산 뒷 모퉁이에
뽑내구 있더라구요^.^*
유유자적하며 홀로 서있는
창포를 부자 정신을 잃어버리구
감상에 젖기두하며
달래다
담았던 것입니다ㅋㅋㅋ
태기산 뒷 모퉁이에
뽑내구 있더라구요^.^*
댓글목록 6
저는 꽃창포가 재배종인줄 알았는데, 태기산 길가에 가끔 보이더군요^^
옷을 버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
다아 ~보셨네요.
꽃사랑 느껴집니다.
꽃사랑 느껴집니다.
전 못 봤는데......
제가 참 좋아하는 색을 가진 꽃인데.
예뻐요.
제가 참 좋아하는 색을 가진 꽃인데.
예뻐요.
태기산이 어디메쯤인지 궁금해집니다..^^*
꽃창포두 보셨네요^^*
비가 내려도 보실것은 다 보시고 담으셨어요....
비가 내려도 보실것은 다 보시고 담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