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봉이
작성일 07-07-24 07:32
조회 1,439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영남지부 구슬봉이님 처럼 참하고 이쁜(?)...
댓글목록 12
구슬봉이
아직 보지 못한 꽃이로군요.
이쁩니다.
아직 보지 못한 꽃이로군요.
이쁩니다.
이뿌네요
덩치에 맞게 큰 꽃을 찍으라카이...
덩치에 맞게 큰 꽃을 찍으라카이...
아직도 피나봅니다.
우구리님이 이꽃을 담고 계실 모습을 떠 올려봅니다^^*
으헉~~~~
우구리님이 작은 구슬붕이처럼 생겼나 보지요??
예...맞습니다...워낙 참담해서뤼..딴 회원님들이 딴쥐를 걸고 있는 겁니더...
요렇게 작고 이쁜꽃을 눈이 시리도록 작은 렌즈구멍으로 들여다 보실라 카이
자꾸만 마음부터 연약해 지신다 카이 ~ 요.
자꾸만 마음부터 연약해 지신다 카이 ~ 요.
소문에 우구리님은 작고? 연약한 갈대같은분이라고....
여리고 연약한 청년..으로... 보통 불리웁져...흐흑...
너무 앙증맞은 구슬봉이! 예쁘네요
구슬봉이라는 이픔처럼
여리고 예쁜꽃이네요.
여리고 예쁜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