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
작성일 07-07-23 23:59
조회 1,467
댓글 4
추천수: 0
본문
가녀려서 눈에 띄지않지만
오늘날의 소외된 이웃들이 있음을 보구
깊은 밤 홀로 앉아있으니
마음이 아파 저려옵니다.
하는 일 때문에
오전에 3군데의 시설을 돌아보며
방문을 하구난 지금
무거운 마음이
그리 가볍지가 않습니다.
장애인 시설~.~
여성노숙자 쉼터v.v
가출청소년 쉼터ㅡ.ㅡ
그리 많은 도움을 주지못해서
더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행정부에선
아직두 실적위주의 도움이라는 소리를 듣구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준비한 조금의 성의를 전하구
다음을 기약하구 부끄럽게 뒤돌아섰답니다 -.-
오늘날의 소외된 이웃들이 있음을 보구
깊은 밤 홀로 앉아있으니
마음이 아파 저려옵니다.
하는 일 때문에
오전에 3군데의 시설을 돌아보며
방문을 하구난 지금
무거운 마음이
그리 가볍지가 않습니다.
장애인 시설~.~
여성노숙자 쉼터v.v
가출청소년 쉼터ㅡ.ㅡ
그리 많은 도움을 주지못해서
더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행정부에선
아직두 실적위주의 도움이라는 소리를 듣구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준비한 조금의 성의를 전하구
다음을 기약하구 부끄럽게 뒤돌아섰답니다 -.-
댓글목록 4
소외된 이웃들께 손을 내밀지 못하는 저희들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은 있으면서도 실천을 못하는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좋은일하시는군요 힘내세요.
부끄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