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작성일 07-07-25 08:26
조회 1,571
댓글 6
추천수: 0
본문
이꽃 이름만 나오면 그 옛적에 마타하리와 하이델 베르그 여불짝에서 어문짓하던 생각이 나서뤼...
참 세월이 무섭다여.....휘리릭=3=3=3
참 세월이 무섭다여.....휘리릭=3=3=3
댓글목록 6
막 피어나려는 마타리도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무신 어문짓을 하셨을까???
세월이 무섭지 않았을 때는 대단하셨을 것 같은디...ㅋㅋㅋ
세월이 무섭지 않았을 때는 대단하셨을 것 같은디...ㅋㅋㅋ
추억을 떠올리며 담으셨나요?
무신 어먼짓을 하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제가 마타하리에게 물어보니까
우구리하고 별짓 안했다고 하던데......
노랑꽃, 예쁜꽃!
우구리하고 별짓 안했다고 하던데......
노랑꽃, 예쁜꽃!
어여뻐두
죄가 되는 세상인디
마농임처럼
ㅋㅋㅋ
죄가 되는 세상인디
마농임처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