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
작성일 07-07-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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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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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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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바로 옆에 붙여버릴까부다.
기쁨 깨지게...흐흐(심술이 나서~)
기쁨 깨지게...흐흐(심술이 나서~)
솔나리 색감이 새색시 같습니다.(그래서 나비가..~~)
아름다워요.
예쁜꽃에는 언제나 나비가.......
예쁜꽃에는 언제나 나비가.......
참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솔나리 색감이 참 좋습니다.
미칠듯 한 기쁨 알만 합니다^^*
ㅎㅎ 우짜머좋노
정말 빼어난 미모의 솔나리를 만난 그 기쁨!
얼레지님 옆에 있으면 저 나비 이름 좀 알려주이소~
전 요즘 자주느낍니다....미칠듯한 기쁨!
나비인지 나방인지 왜 저렇게 좋아할까...
저도 그 기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흐미...걍 봐도 이뿐 아이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