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꿩의다리
작성일 07-07-29 08:56
조회 1,119
댓글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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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어느 길 가에 핀 금꿩의다리.
키가 흘쭉커서 잘도 흔들리기도 하지만,
멀리서 전신을 담으면 사진으론 영~ 꽝(?)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이쁜 모습(까꿍~)으로 잡아보기를 해 봤습니다...
키가 흘쭉커서 잘도 흔들리기도 하지만,
멀리서 전신을 담으면 사진으론 영~ 꽝(?)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이쁜 모습(까꿍~)으로 잡아보기를 해 봤습니다...
댓글목록 10
아름다습니다. 금꿩이라. 보기좋습니다..ㅎ.ㅎ
금꿩의 다리는 이렇게 담아야 이쁜 거군요. 너무 예뻐요
전초 모습 담으려다 인내력에 한계를 느끼곤 했었는데..금꿩의다리 '까꿍'버젼 너무 멋집니다..^^*
꽃잎보다 금빛 술이 더 많은 꽃이군요.
부자꽃이군요.
이런 꽃을 볼 수 있는 것도, 이렇게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것도 부럽습니다.ㅎㅎ
부자꽃이군요.
이런 꽃을 볼 수 있는 것도, 이렇게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것도 부럽습니다.ㅎㅎ
또 홍천에 가셨군요
잡아온 보물 빨리 풀어 놓어십시요
잡아온 보물 빨리 풀어 놓어십시요
금자가 붙을만한 사진입니다.
햐~ 금꿩의 다리. 정말 예쁩니다.
노랗고 연한 보라 빛이 색의 마술을 부리는것 같습니다.
토담님께서 우리 꽃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 번 빠져들게 하시네요.
노랗고 연한 보라 빛이 색의 마술을 부리는것 같습니다.
토담님께서 우리 꽃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 번 빠져들게 하시네요.
토담님 사진만 보면 배가 왜 일케 아푼겨...미쵸...증말,,
어머나~~~~히야~~~
입이 안나물어져요.....정말 예술입니다요.^^
입이 안나물어져요.....정말 예술입니다요.^^
흔들거리며 피는 꽃,,,정말 잘 찍기 어렵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