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이풀
작성일 07-07-2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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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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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날씨에 높은 곳으로 나들이 하셨는데예 청풍님은 고생을 배로 하셨을 것 같심미더.
산오이풀과 간월월의 조화 ,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셨군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셨군요...
부지런한 청풍님덕분에 눈이 시원해집니다^^*
시원한 풍경 잘 봅니다.
높은 곳에서 잡은 산오이풀, 산오이풀은 잘 안보여도 시원합니다.
고산의 운치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 산 너머에는 누가 살까요.구비진 길이 아득해 보이는군요.
산오이풀이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산오이풀이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한가로워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산세가 눈에 익군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