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꿩의다리
작성일 07-07-28 14:24
조회 1,161
댓글 6
추천수: 0
본문
맞이하구 보니
너무 친근감이 들기두하구
지나버린 봄을 연상시키며
더위루인해
점점 닫혀진 마음의 문을
힘차게 열어졌치는 기운에
게으른 마음이
부끄러운 생각에로 나아가게 하구
덥게만 느껴지구
의욕을 잃게하는 순간을
생명력을 불어넣음을
확인할 수 있는
주말의 오후가 되었으면*O.O*
너무 친근감이 들기두하구
지나버린 봄을 연상시키며
더위루인해
점점 닫혀진 마음의 문을
힘차게 열어졌치는 기운에
게으른 마음이
부끄러운 생각에로 나아가게 하구
덥게만 느껴지구
의욕을 잃게하는 순간을
생명력을 불어넣음을
확인할 수 있는
주말의 오후가 되었으면*O.O*
댓글목록 6
금꿩의다리 언젠가 한 번 만나야 할텐데 ......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멋진금꿩의다리를만나셨군요
매력적이지요...
강원도엔 길가에 잡초로 피어 있더군요...^^
강원도엔 길가에 잡초로 피어 있더군요...^^
흐익~ 강원도엔 잡초라구요...ㅡㅡ;
예쁜 꽃도, 좋은 글도 늘 잘 보고 있어요.
은꿩은 보았는데 자연산 금꿩은 못 보았어요.
보고잡다~~~
은꿩은 보았는데 자연산 금꿩은 못 보았어요.
보고잡다~~~
이곳에선 정말 잡촙니다. 키는 저 보다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