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여로
작성일 07-08-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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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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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흥얼 거렸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꿈나비 나래위에 꿈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나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이 여로가 그 여로 아니겠지요?
ㅎㅎ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꿈나비 나래위에 꿈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나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이 여로가 그 여로 아니겠지요?
ㅎㅎ
걍 여로겠지요..^^*
꽃색이 비슷한 참여로는 잎이 박새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꽃색이 비슷한 참여로는 잎이 박새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여로...
박새보단 잎이 많이 작죠.
박새보단 잎이 많이 작죠.
바람부는 날 잘 담으셨네요.
무림 신공!
이제 슬슬 후배에게 전수해주심 안될까요…
무림 신공!
이제 슬슬 후배에게 전수해주심 안될까요…
멋진 색감이네요
자주여로라 하는 것을 마니 들었는데 아직도 의문입니다.
따로 있는 품종인가요?
따로 있는 품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