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봉선
작성일 07-07-31 16:47
조회 1,192
댓글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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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높은산.
댓글목록 15
손 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건드리면 안됩미더
건드리면 안됩미더
물봉선을 측면에서 보니 꼭 제비고깔 같이 생겼군요.
어제 물봉선(붉은색)을 배웠는데 오늘 흰물봉선까지 배웠습니다.
울밑에선 봉선화보다 더 ..............^^
어제 물봉선(붉은색)을 배웠는데 오늘 흰물봉선까지 배웠습니다.
울밑에선 봉선화보다 더 ..............^^
참합니다.
꽃도 사진도...
아름다운 이슬까지...
꽃도 사진도...
아름다운 이슬까지...
좋아예...
올해도 조 예쁜모습을 볼 수 있을 지...
올해도 조 예쁜모습을 볼 수 있을 지...
예쁘네요.. 정말로 가까이서 보고 싶네요..
꼬부라진 꼬투리에 물방울까지.... 멋 집니다...
쌍둥이 물봉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름의 풍미가 팍팍~
강원도 높은 산에 예쁜 봉선아씨가 살고 있었군요.
토담님 첫 눈에 설레였겠습니다.ㅎㅎ
토담님 첫 눈에 설레였겠습니다.ㅎㅎ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그저 편안하게 감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그저 편안하게 감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닮은 쌍둥이.....
아름답군요.....언에 이런꽃들을 볼수 있을런지.....휴...
흰물봉선...진짜 귀한 것들만 보고 다니시네요. 그러자면 얼마나 발품을 팔았을지..
입 벌린 봉선이 마니 배고픈가봐여
참 귀엽기도하고.....
참 귀엽기도하고.....
정말 깨끗한 이미지가 두 송이여서 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