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바위솔
작성일 07-07-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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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워째 절캐 위험한 곳에서 사는지 누구 아시는분?
댓글목록 9
어???
그날 바위 위에 올라가서 찾았지만 못 보았는데 ...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감?
아이구 아까워라~~~
그날 바위 위에 올라가서 찾았지만 못 보았는데 ...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감?
아이구 아까워라~~~
위험을 감수할 만큼의 매력을 지닌 님이로군요.
축하드립니다.
자연에서 보면...얼매나 기쁠까요^^
자연에서 보면...얼매나 기쁠까요^^
통통하니 넘 이뿝니다
우구리님이 찾아주길 바라서 그곳에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잘하면 활짝핀 모습을 볼 수 있을거 같은 예감입니다...^^*
멋지네요~
멋지네요~
갸덜 뿌리가 생각보담 실허던디요...
바우 틈새에 튼튼허게 뿌릴 내리고 있던디요...
바우 틈새에 튼튼허게 뿌릴 내리고 있던디요...
제법 꽃송이가 벌어졌군요.
난징이 바위솔은 키가 큰 우굴님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