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제비난
작성일 07-08-04 22:39
조회 965
댓글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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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중순경.. 소백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철지난 모습이지만 하나씩 올려보렵니다..^^*
철지난 모습이지만 하나씩 올려보렵니다..^^*
댓글목록 13
재미있게 생겼어요^^*
따뜻한 봄햇살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크기를 비교해 보시라고 구슬붕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손가락 길이만합니다...사랑스러운 모습이었죠~^^*
크기를 비교해 보시라고 구슬붕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손가락 길이만합니다...사랑스러운 모습이었죠~^^*
아주 세심한 배려입니다...^^
저런 난 보고 싶습니다.
작은꽃들이 너무 많아요...
작은꽃들이 너무 많아요...
작은꽃들이 들여다볼수록 더 이뿐거 같습니다^^
너무곱습니다.. 보고싶네요..이쪽에는희망사항..
울산이시군요..경상북도 성주쪽에도 자생지가 있다고 들은거 같습니다만..^^*
귀여운 나도제비란 잘보고 지납니다.
셔터소리님 사진 잘 보고 있답니다..감사드립니다^^
야생란 정말사랑스럽죠 이쁘네요.
작아서 더 이쁜...감동의 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귀한 오리를 만나고 오셨군요
올해는 이 꽃을 보지못하고 지나감이 아쉽습니다.
올해는 이 꽃을 보지못하고 지나감이 아쉽습니다.
감사드립니다..올해는 함께하지 못하는 이뿐이들이 너무도 많은 시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