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
작성일 07-08-07 10:59
조회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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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집앞에서 지금막...
상사화
이별초 라고도 하고
자기 잎 하고는 영 만날수 없는 꽃이랍니다.
잎이진다음 꽃대만 올라옵니다.
상사화
이별초 라고도 하고
자기 잎 하고는 영 만날수 없는 꽃이랍니다.
잎이진다음 꽃대만 올라옵니다.
댓글목록 7
상사화.. 가을이네요,
이별은 가을에 해야 더 아름답지요.
건강하시죠. 자식들보내고 이젠 안정을 찾으셨는지요..
이별은 가을에 해야 더 아름답지요.
건강하시죠. 자식들보내고 이젠 안정을 찾으셨는지요..
^^슬픔도 즐겨야 될까요...
그래도 슬픔은 싫은디.
그래도 슬픔은 싫은디.
새색시를 연상케 하는 군요
빗방울 샤워를 끝낸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이름이 사랑초?로 되어 있네요~^^*
이름이 사랑초?로 되어 있네요~^^*
슬픈 이야기는 차지 하고...
어째든 예쁩니다.^^
어째든 예쁩니다.^^
그 옛날
사랑하는 님을 생각하믄
마음이 저려오네요
ㅠ.ㅠ
사랑하는 님을 생각하믄
마음이 저려오네요
ㅠ.ㅠ
여리디여린 연분홍 꽃잎에
송글송글 눈물이까지 매어달려
정말 상사병을 앓는 듯 하네요.
송글송글 눈물이까지 매어달려
정말 상사병을 앓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