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작성일 07-08-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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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풀
너무작아서 있는곳을 알고도 찾아 헤메던 꽃
너무 작은 크기에 허허 웃으시던 설용화님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작아서 있는곳을 알고도 찾아 헤메던 꽃
너무 작은 크기에 허허 웃으시던 설용화님이 눈에 선합니다.
댓글목록 5
저는 이렇게 아름답게 잡은 것이 없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발밑을 잘 보라는 말씀을 해 주신...지인에 말씀도 생각나고
어찌그리 작은지^^
너무 예쁩니다.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발밑을 잘 보라는 말씀을 해 주신...지인에 말씀도 생각나고
어찌그리 작은지^^
이쁜꽃입니다....넘 이뻐요
만나고픈 모습이네요..이름도 이쁘구요~^^
노란 알까지 너무 귀여운 병아리 잘보고 지납니다.
저도 이꽃을 찾아 나서고픈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