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망태버섯
작성일 07-08-13 20:48
조회 1,222
댓글 7
추천수: 0
본문
마치 시체놀이를 하는 듯...
머리 색갈도 같고.
땀은 비오듯 하고, 모기는 왜 또그리 극성인지...ㅎㅎ
하구한 날 비만 내리지, 거기다 심심할까봐 내리 쏟아붓기도 하구...
갱상도 구경하려구 벼르고 있는데, 하늘이 심술을 부립니다.
머리 색갈도 같고.
땀은 비오듯 하고, 모기는 왜 또그리 극성인지...ㅎㅎ
하구한 날 비만 내리지, 거기다 심심할까봐 내리 쏟아붓기도 하구...
갱상도 구경하려구 벼르고 있는데, 하늘이 심술을 부립니다.
댓글목록 7
와~~
같은 모습을 담아도 대나무랑 담으니..
생태가 그대로 묻어 납니다.
멋집니다.
같은 모습을 담아도 대나무랑 담으니..
생태가 그대로 묻어 납니다.
멋집니다.
이버섯 담으시려고 헌혈많이 하셨겠네요^^
대나무 밭의 왕모기
으~~~
F-5전투기처럼 뾰족한 침과 머리는 생각만 해도 치가 소름 끼칩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시원한데서 즐감합니다. ^^*)
으~~~
F-5전투기처럼 뾰족한 침과 머리는 생각만 해도 치가 소름 끼칩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시원한데서 즐감합니다. ^^*)
ㅎㅎ 시체놀이.. 잼있게 표현하시네요.
버섯도 신기하고, 피를 바쳐가며 담은 사진 ...... 감사합니다
마치 느린화면을 보는 듯...^^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