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이풀
작성일 07-08-13 08:01
조회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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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하늘이 열린날
댓글목록 14
어~~~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산 위에서의 수박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산 위에서의 수박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저도 링찾으러라도 올라가봐야 하는데,,사진 멋있습니다
같이 갈까요?
저두요~~~
저 시원한 곳은 혹시 오대산인가요?
꽃마리님 간월산인듯 합니다.
대구에서 1시간~1시간30분정도면 오실 수 있습니다.
정상 바로 밑까지 차량 동행도 가능하구요.
대구에서 1시간~1시간30분정도면 오실 수 있습니다.
정상 바로 밑까지 차량 동행도 가능하구요.
맞습니다. 간월산(看月山)
그런데 제 느낌으로는 강풍산(强風山) ㅋㅋㅋ
그런데 제 느낌으로는 강풍산(强風山) ㅋㅋㅋ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듯하네요 경치가 둑입니다.
산림도로로 상당부분까지 오를 수 있겠군요^^
저는 꾀만 늘어서 저런 곳 좋아합니다.
멋지게 담은 산오풀 즐감합니다.
저는 꾀만 늘어서 저런 곳 좋아합니다.
멋지게 담은 산오풀 즐감합니다.
ㅎ.ㅎ 멋진산오이풀입니다 ..반거웠습니다..
계속 흐린 날씨에 비만 보다가 새파란하늘을 보니 가슴이 툭터지고 시원해집니다. 경치한번 끝내 줍니다.
모처럼 파란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니 가슴이 다 시원해 집니다.....
이 사진 작가님의 닉네임에 걸맞는 모습이지요,, 청풍 !! ㅋ
강풍을 여기선 청풍이라 부르는군요?
튀자 ~~ 돌 날아오기전에 ~~~~~~~~~~~~ 시원한 풍각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튀자 ~~ 돌 날아오기전에 ~~~~~~~~~~~~ 시원한 풍각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