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작성일 07-08-16 15:59
조회 1,198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많은사람이 부래옥잠과 혼돈하고있는 물옥잠.
댓글목록 10
잎이 물달개비와 비슷해보입니다..
보라빛 꽃과 일자로 쭉 뻗은 모습이 청초해보이구요..
물달개비보다 잎이 조금 더 크고 버려진 논 부근에서 보았는데..
이 녀석이 맞을까요?? 꽃대만 맺고 있었고 잎이 조금 더 큰 녀석이었습니다..
보라빛 꽃과 일자로 쭉 뻗은 모습이 청초해보이구요..
물달개비보다 잎이 조금 더 크고 버려진 논 부근에서 보았는데..
이 녀석이 맞을까요?? 꽃대만 맺고 있었고 잎이 조금 더 큰 녀석이었습니다..
꽃은 많이 다르네요...부래옥잠과는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구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구요^^
멋진 물옥잠이네요..
작년 강원도 어느 산골마을에서 피어난 아이를 만나고
아직 만나보지 못했네요..
부레옥잠하고 꽃색깔이 완연히 틀리죠..
물달개비와는 꽃이 많이 틀리고요...
작년 강원도 어느 산골마을에서 피어난 아이를 만나고
아직 만나보지 못했네요..
부레옥잠하고 꽃색깔이 완연히 틀리죠..
물달개비와는 꽃이 많이 틀리고요...
물달개비보다 화경이크고 .. 물옥잠 요즘 논이나 개울가에 가면 많이 보입니다..
소인이 지나다니는 길가의 논을 뚫어져라 쳐보보고 찾아봐도
벼아래 물만 보이쥐
물???은 보이지도 않더군요...ㅎㅎ
벼아래 물만 보이쥐
물???은 보이지도 않더군요...ㅎㅎ
윤기나는 녹색에 신비스런 보라빛 너무나 예쁩니다
수면위에 떠 있는 수생식물은 자세잡기가 여간 아니던데...멋집니다~!
이쁜 꽃입니다.
헷갈리다 갑니다...ㅎㅎ
물옥잠꽃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