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장이
작성일 07-08-26 22:37
조회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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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산비장이의 향연.....이군요...
산비장이가 피다가 피다가 거의 절정에 이르렇네요
정말 탐스럽게피웠군요.
그 곳에 어디래요? 뒤에도 꽃들이 지천이군요.
참으로 멋진개체들 이군요
머리 풀어헤친모습이 조심미더.
튼실한 산비장이를 만나셨습니다.
꽃천지군요....
그곳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곳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한창 이군요.. 이 녀석.. 날씨 핑계로 산행을 미루었습니다..
다음 주엔 이 녀석 만날 수 있을까요???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주엔 이 녀석 만날 수 있을까요??? 수고 많았습니다...
꽃으로 된 보라색 행성 같군요. 둥 둥 떠 있는...
환상에 화원입니다.
저는 산비장이라는 이름이 어찌나 생각이 안나던지...
저는 산비장이라는 이름이 어찌나 생각이 안나던지...
마음도 눈도 황홀했었을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