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
작성일 07-08-18 20:04
조회 1,172
댓글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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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8월 번개도 저무는가 ? 내일이면 다시 뜨겠지.
횐님들보다 딱 12걸음 더가니까 이런게 있네요, 도솔산에서
횐님들보다 딱 12걸음 더가니까 이런게 있네요, 도솔산에서
댓글목록 5
개시호가 아닐런지요
부지런 하신 더덕맨님...
담기도 어려운 시호를 올리셨습니다.^^
담기도 어려운 시호를 올리셨습니다.^^
햐 ~
궁금증이 바로 해결되는군요!
어제 높은산에서 처음보고 혹시 시호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생겼는데......
검색결과 새풀잎님 생각과 같은 개시호로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근생엽(根生葉)은 잎자루가 길며 넓은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고,
경생엽(莖生葉)은 잎자루가 없으며 귀 모양의 밑부분이 줄기를 싸안으며
끝이 날카롭거나 뭉뚝하고 길이 5∼15㎝, 나비 2∼3.5㎝이고
구두창 모양으로 뒷면에 약간 흰빛이 돌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고 했으니까요.
궁금증이 바로 해결되는군요!
어제 높은산에서 처음보고 혹시 시호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생겼는데......
검색결과 새풀잎님 생각과 같은 개시호로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근생엽(根生葉)은 잎자루가 길며 넓은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고,
경생엽(莖生葉)은 잎자루가 없으며 귀 모양의 밑부분이 줄기를 싸안으며
끝이 날카롭거나 뭉뚝하고 길이 5∼15㎝, 나비 2∼3.5㎝이고
구두창 모양으로 뒷면에 약간 흰빛이 돌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고 했으니까요.
시호와 개시호의 가장큰 차이는 탁엽이 줄기를 감싸느냐 여부인것으로 압니다.
잎은 개시호가 더 넓고요. 화경에 붙은 작은 잎은 시호는 줄기의 반정도, 개시호는 거의전부를
감싸는것으로 알고 있거던요. 대표적으로 홍능수목원의 개시호를 유의깊게 보고있었거던요.
숲속에 묻혀있어 더이상 접근이 힘들었읍니다. 그러나 홍능의 것과는 구분되어졌지요.
다시검토하겠지만 시호로 보았읍니다. 새풀잎님, 도랑가재님,고맙읍니다.
잎은 개시호가 더 넓고요. 화경에 붙은 작은 잎은 시호는 줄기의 반정도, 개시호는 거의전부를
감싸는것으로 알고 있거던요. 대표적으로 홍능수목원의 개시호를 유의깊게 보고있었거던요.
숲속에 묻혀있어 더이상 접근이 힘들었읍니다. 그러나 홍능의 것과는 구분되어졌지요.
다시검토하겠지만 시호로 보았읍니다. 새풀잎님, 도랑가재님,고맙읍니다.
예뻐요^^ 노란 안개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