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바위솔
작성일 07-08-18 11:56
조회 1,087
댓글 5
추천수: 0
본문
깊은산 바위곁에서자란다.
8∼9월에 흰색 또는 홍색을 띤 꽃이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루어 줄기 끝에 적게 피고 미세한 포(苞)가 있다 ㅎ.ㅎ
8∼9월에 흰색 또는 홍색을 띤 꽃이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루어 줄기 끝에 적게 피고 미세한 포(苞)가 있다 ㅎ.ㅎ
댓글목록 5
별이 떨어져 내린듯한 꽃망울이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
깊은 산 바위곁까지 찾아가신 갈레베님의 부지런하심을 닮은걸까요?
깊은 산 바위곁까지 찾아가신 갈레베님의 부지런하심을 닮은걸까요?
깊은산 바윗가에서 담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 아이 만나러 가시면서
땀은 몇바가지 흘렸을까..?? ㅎㅎ
저 아이 만나러 가시면서
땀은 몇바가지 흘렸을까..?? ㅎㅎ
바위 꼭대기에 자라는 저 녀석을 만나자니...그나저나 취산화서는 무슨 뜻이래요?
도감용어는 도통 알수가 없으니...
도감용어는 도통 알수가 없으니...
올망졸망..
엄마 오기를 기다리나봐요.
바위곁에 꼭꼭 숨어있네요..
착한아기들같아요..
엄마 오기를 기다리나봐요.
바위곁에 꼭꼭 숨어있네요..
착한아기들같아요..
별꽃이 터지기 시작하면 환상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