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당귀
작성일 07-08-17 19:03
조회 1,532
댓글 5
추천수: 0
본문
번개 에서 담았는데, 모든 님들이 무엇을 하시는지
움직이시질 않으셔서 강물님께만 가르쳐 드렸습니다.
냇가에서 담았는데, 왜 랜즈 갈아 낄 여유가 없는지....
항상 후회합니다.^^
움직이시질 않으셔서 강물님께만 가르쳐 드렸습니다.
냇가에서 담았는데, 왜 랜즈 갈아 낄 여유가 없는지....
항상 후회합니다.^^
댓글목록 5
이상해여...냇가는 구경도 몬했는데..워딜 다녀오신거래유..ㅎㅎ
저녁으로 막국수 먹은곳...
아하...그시각이면 저는 춘천역으로 부지런히 내빼고 있을 시각이었네요..ㅎㅎ
사진이란 항상 무언가를 고프게합니다...ㅎㅎ
구릿대랑 색에서 차이가 납니다.. 당귀..벌한마리..냇가..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