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
작성일 07-08-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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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바위에 떡하니 붙어서 꽃을 피운다해서 이름이 그리되었다죠? 믿거나 말거나...ㅎㅎ
바위에 떡하니 붙어서 꽃을 피운다해서 이름이 그리되었다죠? 믿거나 말거나...ㅎㅎ
댓글목록 8
빨간 수술이 예쁘게 나왔네요!
보기 좋습니다. ^^
얼마전 강원도에서 꽃대 올라오지 않는 녀석들은 많이 봤는데..
화악산에 지천이던 모습도 오버랩 되면서
천마산은 이제 거의 사람 손이 닿기만 하면 무조건 따 가는 통에
가녀린 꽃대와 넓은 잎사귀의 대조적인 모습....
화악산에 지천이던 모습도 오버랩 되면서
천마산은 이제 거의 사람 손이 닿기만 하면 무조건 따 가는 통에
가녀린 꽃대와 넓은 잎사귀의 대조적인 모습....
작은꽃을 섬세하게 잘 담으셨네요.
멋진 자태의 바위떡풀을 떠~억 잡아 오셨네요.
참한새색시입니다 ..ㅇ술입니다..ㅎ.ㅎ
습한 바위틈새마다 자리잡고 눈길을 끌던 그모습이네요..시원합니다.
바위떡풀은 요렇게 담는 것이군요! 그런데 저는 담기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