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투구꽃
작성일 07-08-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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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고지에서 비바람에 고생을 하였는지 찢겨지고 성한 곳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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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투구와 돌쩌귀하고 구분하질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애네들 제대로 줄세울때쯤이면 야생화 공부 그만해도 될성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