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
작성일 07-08-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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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산.
감사의 말씀과 함께 이제야 올리는 사진...
감사의 말씀과 함께 이제야 올리는 사진...
댓글목록 11
참으로 깔끔합니다.
저도 S산 오르는 길에 네귀쓴풀을 담아왔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더군요.역시 내공의 차이이겠죠.
저도 S산 오르는 길에 네귀쓴풀을 담아왔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더군요.역시 내공의 차이이겠죠.
정말 담기 만만찮은 꽃입니다.
꽃 중에도 사진발을 잘 받는 꽃이 따로있나 봅니다.
꽃 중에도 사진발을 잘 받는 꽃이 따로있나 봅니다.
그 산은 어느 산인지 참으로 귀한 꽃이 피어있네요. 참 깨끗합니다.
사진 멋집니다. ^^
아껴놓으셨다 이제 꺼내놓습니다.. ㅎ.ㅎ 얼마나 좋으면...ㅎ.ㅎ귀한꽃입니다.멀리 오셔서 보았으니..
토담 님의 사진으로 인해 이 곳 갤러리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 내공이 말하는군요.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그런데, 저는 저렇게 못 담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렇게 못 담습니다.
보고싶은 아이중에 한아이.............
멋진 아이입니다.
밑에 있는 아이는 누구일까요..??
멋진 아이입니다.
밑에 있는 아이는 누구일까요..??
사진도 좋은데...푸른 점박이 이녀석을 어디엘 가야 만나볼 수 있을지 가슴에 멍하나 생길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