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자
작성일 07-08-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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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가운데서 나름의 질서가 있는 듯합니다.
댓글목록 6
아 ~
영아자 처음 본 꽃
그럼 제가 본 그꽃이 바로 영아자 였습니다.
영아자 처음 본 꽃
그럼 제가 본 그꽃이 바로 영아자 였습니다.
볼품이 없어서 카메라를 들이대기가 망설여지는데, 이 사진은 품위가 살아있네요...^^
영아자! 저는 바우농원에서 처음 봤습니다. 야생에서 만나면 그 짙은 보라색을 잘 찍어보고 싶어요
태기산에 많이 있었는데
어찌 바우농원에서 처음 보셨데요....??
어찌 바우농원에서 처음 보셨데요....??
정신없을것 같은.... 그러나 멋이 있는꽃.... 잘 봅니다...
백그라운드로 주변을 정리해 주시니 정신 없는 녀석이 질서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