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7-08-25 14:05
조회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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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와우~~~
펄떡펄떡 살아 뛰는 물고기같이 싱싱한 물봉선이로군요.
오늘 제가 만났던 봉선이는 모두 시들시들 상하여 가슴이 아프던데
얼짱 물봉선이를 보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펄떡펄떡 살아 뛰는 물고기같이 싱싱한 물봉선이로군요.
오늘 제가 만났던 봉선이는 모두 시들시들 상하여 가슴이 아프던데
얼짱 물봉선이를 보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어데 다녀오셨느지 궁금..ㅎ.ㅎ
팔공산 어느 모퉁이입니다, 한티라고...
전 아직 분홍색은 못 보았는데.....
모양도 색깔도 무척 예쁘군요.
모양도 색깔도 무척 예쁘군요.
색갈변이가 아주 심한 놈들이예요.
아무거나(?)보면 그게 그것. 못봤다고 너무 상심마세요.
아무거나(?)보면 그게 그것. 못봤다고 너무 상심마세요.
살아있는느낌그대로이군요
싱싱한 물봉선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