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
작성일 07-08-23 09:59
조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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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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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곳에서
댓글목록 10
예쁘네요~~ ^^
꽃도 사람을 잘 만나야 제대로 나오는듯 합니다.
제가 찍었더라면 흐리멍.... 했을텐데
꽃도 사람을 잘 만나야 제대로 나오는듯 합니다.
제가 찍었더라면 흐리멍.... 했을텐데
더우신데 멀리가셨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모습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오..^.^
참 예쁜 꽃이네요.
저렇게 귀한 꽃이 가까운 곳에 있다니....ㅎㅎ
저렇게 귀한 꽃이 가까운 곳에 있다니....ㅎㅎ
아주 깔끔하니 좋습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꽃인데 저도 담아 보고 싶네요
아직 만나지 못한 꽃인데 저도 담아 보고 싶네요
한계령으로 오르는 곳에서는 많이 보았는데
이번 장수대 코스에서는 보지 못 했습니다.
꽃잎의 특징을 참 잘 잡았습니다.
이번 장수대 코스에서는 보지 못 했습니다.
꽃잎의 특징을 참 잘 잡았습니다.
풀꽃남광님 말씀대로이면 북쪽에도 있다는 말씀이군요...
남쪽만 그리워 했는데.
남쪽만 그리워 했는데.
청마님. 저 꼬리 내렸어요...^^
아직 못본 꽃이여서 그저 넋놓고 보고만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만나려나~~~ 해마다 그리움만 커져 가는 꽃 중에 하나입니다.
청마라는 꽃 처음 보았는데~
참 께끗한 이미지의 꽃 인것 같아요~
참 께끗한 이미지의 꽃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