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까치깨
작성일 07-08-28 17:40
조회 830
댓글 7
추천수: 0
본문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목록 7
잎이 깻잎하고 비슷하군요.
벌써 피고 있군여.. 여그는 아즉입니다..
찾아봐야쥐...
요 녀석은 산책길에서 몇주 전부터 보이더군요..
날씨가 너무 더워 잠시 미루어 두었던 녀석인데..
지난 주 일요일은 잎이 축 쳐저 있어..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더군요..
곧 담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잠시 미루어 두었던 녀석인데..
지난 주 일요일은 잎이 축 쳐저 있어..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더군요..
곧 담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산책길 다움에 저도 데불고 가 주세여.. ㅎ.ㅎ
수까치께 특징을 잘 잡았네요.
부지런한 갈레베님 덕분에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