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궁댕이를 한번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

신기합니다.
만나기가 결코 쉽지 않겠어요.
이름과 걸맞습니다.

소인도 사진으로만 보았지
아직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네요...
한번 만나보고 싶은 버섯입니다.

1,000m가 넘는 산에 가시면 땅만 보지 마시고 참나무류 줄기도 눈여겨 보십시오.
운 좋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몸에 그렇게 좋다던데 .....
언젠가 만날기회가 있겠지요..

야생화가 아니라서 무효~~^^*
 근데 진짜 귀한 것을 보여주시니...고맙습니다.

노루가 나무위로 올라갔네요^^

궁둥이 나온줄도 모르고 꼭꼭 숨은 노루이네요... 머리만 가리면 다 숨은줄 아는 누구 같아요

진짜 노루 궁뎅이 닮았네요....ㅎㅎ

노루의 털색이 바로 저런거겠죠? 아이 그리구 엉덩이가 어쩌면 저렇게 동그랄까요! 귀여운 노루 궁뎅이 잘 봅니다.

예쁘게도 생겼습니다.

풀꽃남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음... 저랑
어떤사이 일~~까~~~요?  ㅋㅋ
노루궁뎅이에서 사알살...
털실이 풀어져 나올것만같군요..
올겨울.. 이 기대됩니당..^^*

풀꽃들의합창님,
글쎄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만.
뭐 꽃으로 인연이 닿은 사이가 아닐까요?
저도 기대됩니다.

누루궁데이 아마 아가씨 궁뎅이겠지요
신기하게 예쁩니다.^^

너무 귀엽네요...노루궁뎅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