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이질풀
작성일 07-08-27 14:35
조회 998
댓글 29
추천수: 0
본문
둥근 이질풀의 확실한 전초를 보여드립니다.....
댓글목록 29
제가 눈으로 감상하고 나가던 시절에
삼백초님에 그림을 보며 감탄했었는데...
오랫만에 너무도 아름다운 둥근이질풀에 전초를 선보이십니다.^^
삼백초님에 그림을 보며 감탄했었는데...
오랫만에 너무도 아름다운 둥근이질풀에 전초를 선보이십니다.^^
그림을 그리신 것입니까?수를 놓으신 건가요?
이렇게 완벽한 전초는 처음 봅니다.^^*
이렇게 완벽한 전초는 처음 봅니다.^^*
또하나의 작품이 탄생했군요...
삼백초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
삼백초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
사진보다 더 많은 공부가 되네요.
참말로 아름답습니다.
참말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실물보다도 더 섬세함에... 그저 언제나 감탄입니다.
두분 건강하시죠..!
두분 건강하시죠..!
오래만에보는 세밀화입니다.. 얼마나 더우신데 수고하셧을까요.. 세삼 감사드리고 ..
오~옷~
말이 안나옵니다~~
말이 안나옵니다~~
삼백초님은 지금 약초와의 싸움이시겠지요..??
전초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정말 좋은 공부가 됩니다.
멋져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멋진그림이에요^^
오우..정말 흔한 이질풀이 이렇게 아름답다니요^^
때 묻은 혹은 벌레 먹은 이파리도 그대로 표현 하셨네요.
생동감이 팍팍 와 닿습니다. ㅎㅎ
생동감이 팍팍 와 닿습니다. ㅎㅎ
사진보다도 더 생동감이 넘칩니다.
귀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이거야말로 학실한(?) 전초.
뿌리가 없는 것은 이제부터 반전초로... ㅋㅋㅋ
대단한 걸작입니다. 눈을 붙잡아 끄는 아름다움이 가득하군요.
이거야말로 학실한(?) 전초.
뿌리가 없는 것은 이제부터 반전초로... ㅋㅋㅋ
대단한 걸작입니다. 눈을 붙잡아 끄는 아름다움이 가득하군요.
와~ ^^*
너무나 아름다와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네요..^^
너무나 아름다와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네요..^^
와~ ^^*
너무나 아름다와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네요..^^
야전에서는 저렇게 혼자만 있지않아 정말 새롭습니다.
풀꽃들의 합창님 미안해요. 표절해서..
한동안 손이 굳어져서 그만...
너무나 아름다와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네요..^^
야전에서는 저렇게 혼자만 있지않아 정말 새롭습니다.
풀꽃들의 합창님 미안해요. 표절해서..
한동안 손이 굳어져서 그만...
우리가 댓글을 안다니...
삼백초님이 작품을 올리지 않으셨다는 느낌입니다.
저라도 그리 했을 거고요^^
댓글을 열심이 달아서
삼백초님에 작품을 자주
볼 수 있는 영광이 자주 있길 기원합니다.
삼백초님이 작품을 올리지 않으셨다는 느낌입니다.
저라도 그리 했을 거고요^^
댓글을 열심이 달아서
삼백초님에 작품을 자주
볼 수 있는 영광이 자주 있길 기원합니다.
아~~저도 한때는 ....ㅠㅠ
뿌리 표현하기 진짜 어려웠는데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뿌리 표현하기 진짜 어려웠는데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확실한 전초입니다
헌대
삼백초님한테 허락은 받으셨느지...^^...
헌대
삼백초님한테 허락은 받으셨느지...^^...
그냥 스스럼 없이 아는 척 하기엔 너무나 멀리 계신 두 분.
멋진 작품입니다. 즐감하였습니다.
현암사에서 출판하엿다는 그 꽃 세밀화로군요.
제게도 젤 싼 세밀화 책이 한권있습니다.
너무 이쁘고 세밀하게 잘 그리셨더군요.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게도 젤 싼 세밀화 책이 한권있습니다.
너무 이쁘고 세밀하게 잘 그리셨더군요.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멋진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멋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둥근이질풀이 요즘 많이 피어나더군요... 사진을 찍으니 제 수준으로는 꽃밖에 담을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삼백초님 그림을 살짝 도용했지요....
너무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고요... 이 그림은 그림지 10년가까이 되었고 책으로도 나왔으니 많이 보셨을거예요.....
요즘그림은 더 좋아 지셨지만 여건상 올릴수 없음을 이해 바랍니다....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흐르면 그때 볼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고요... 이 그림은 그림지 10년가까이 되었고 책으로도 나왔으니 많이 보셨을거예요.....
요즘그림은 더 좋아 지셨지만 여건상 올릴수 없음을 이해 바랍니다....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흐르면 그때 볼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우와~ 벌이 기절하겠어요.... 대단하십니다
와........
황홀합니다~~@@
황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