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장이
작성일 07-08-29 11:57
조회 1,004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0∼140cm이다.
이름도 참 예쁜 꽃이지요
가느다란 몸매에 큰키로 고개를 쑤~욱 내밀고
이리 저리 깊은 골짜기까지
바라보면서 산을 지키는 요정같습니다.
이름도 참 예쁜 꽃이지요
가느다란 몸매에 큰키로 고개를 쑤~욱 내밀고
이리 저리 깊은 골짜기까지
바라보면서 산을 지키는 요정같습니다.
댓글목록 10
멋진요정입니다.. 산에서 얼굴 한 번 볼수 있을까요.. 산비장이도 호랑나비도 이쁘네요.
훨훨 날고 싶다는 생각입니다...산상의 산비장이~눈이 시원합니다.
파란 하늘하고 너무 멋져요!
산비장이.. 올핸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멋진 배경에 멋진 모습입니다. 수고 많았구요...
멋진 배경에 멋진 모습입니다. 수고 많았구요...
시원한 풍경과 꽃
조화로운 모습이군요.
조화로운 모습이군요.
훌륭한 솜씨 부럽기만 합니다^&^
즐감입니다
즐감입니다
시원한 풍광 좋습니다.
요즘 저렇게 시원한 파란 하늘 보기가 쉽지않던데 이쁜 산비장이와 멋진 호랑나비까지..... 부럽습니다....
산비장이와 시원한 가을 하늘이 잘 어울리네요.
파아란 가을하늘 아래
산정상 아름다운 곳에 피어난 산비장이가 돋보이네요.
산정상 아름다운 곳에 피어난 산비장이가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