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작성일 07-08-29 10:52
조회 994
댓글 8
추천수: 0
본문
논과 늪의 물 속에서 자란다.
지난해에는
냇가의 가운데 피어 있었는데
올해는 다 떠내려와서
가장자리에만 자라고 있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고운자태를 뽑내고 있더이다.
지난해에는
냇가의 가운데 피어 있었는데
올해는 다 떠내려와서
가장자리에만 자라고 있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고운자태를 뽑내고 있더이다.
댓글목록 8
물옥잠 천국이군요....
저런곳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저런곳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물옥잠이 이렇게 장관을 이루는 곳은 어디인지..... 너무 멋집니다.
물옥잠 꽃이 참 예쁘군요.
네..정말 곱습니다^^
어제 오후...정말이지 모처럼 시간을 내서 달려간 곳에 너무도 이뿐 미소를 날리고 있더군요..
해가질때즘 꽃잎을 오무리더군요...^^
해가질때즘 꽃잎을 오무리더군요...^^
아무리 찾아 다녀도 이 녀석이 보이질 않습니다..
정성의 부족이겠죠???
물옥잠.. 꽃대가 쭉 뻗은 녀석이 보기가 좋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정성의 부족이겠죠???
물옥잠.. 꽃대가 쭉 뻗은 녀석이 보기가 좋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대단한 세력의 물옥잠 마을입니다.
고운 물옴잠꽃이 이렇게 많은곳이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