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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물옥잠

작성일 07-08-29 10:52 | 994 |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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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78

900 x 677

논과 늪의 물 속에서 자란다.

지난해에는
냇가의 가운데 피어 있었는데
올해는 다 떠내려와서
가장자리에만 자라고 있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고운자태를 뽑내고 있더이다.

댓글목록 8

어제 오후...정말이지 모처럼 시간을 내서 달려간 곳에 너무도 이뿐 미소를 날리고 있더군요..
해가질때즘 꽃잎을 오무리더군요...^^
아무리 찾아 다녀도 이 녀석이 보이질 않습니다..
정성의 부족이겠죠???
물옥잠.. 꽃대가 쭉 뻗은 녀석이 보기가 좋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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