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여뀌
작성일 07-08-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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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털복숭이인데...향기가 난다해서 기생여뀌라 이름지어졌다네요
향기는 뭐..별루~ㅎㅎ
향기는 뭐..별루~ㅎㅎ
댓글목록 9
정말 털이 장난이 아니네요^^
색감이 참 이뻐요...향은 잘 모르겠지만......
색감이 참 이뻐요...향은 잘 모르겠지만......
흔할거 같은데 집주변에선 보이지 않더군요..조그만 꽃망울들이 터졌을때 담으면 얼마나 이쁠지...^^
노루귀의 그 솜털과 맞먹는 무성한 솜털이네요. 기생여뀌는 색도 예뻐요
그렇지요?..이른 봄 노루귀의 부드럽던 솜털보다는 억세보였지만..나름의 개성이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털인지 가시인지 잘보았습니다.
여름에 웬 솜털옷? 더워 보여요^^*
벌써 추위를 타나..?? ㅎㅎ
ㅍㅎㅎ~솜다리보다 낳을거 같으네요^^
흔한 것 같으면서도 귀한 여뀌,
여뀌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ㅎㅎ
여뀌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