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7-09-04 17:34
조회 1,319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저번에 담아봤는데
아무리해도 이쁘게 안나와서...
다시 갔습니다...
내공부족^^
댓글목록 11
꼭 물봉선 비슷하구
금꿩의다리두 비슷하구
넘 아름다워여**
금꿩의다리두 비슷하구
넘 아름다워여**
누린내풀 군락지인가 봅니다. 멋집니다.
이렇게 예쁜 꽃에서 누린내가 나나요?
아련한 보랏빛은 추억의 빛? ㅎ~~
아련한 보랏빛은 추억의 빛? ㅎ~~
마농님..
만저보면 알것이구만유..
그냥 참을만하지요...
만저보면 알것이구만유..
그냥 참을만하지요...
누린내풀을 이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는이는 알리움이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요..^^
제가 본 누린내풀은 잎이 무성하여 꽃을 담아도 별로 예쁘지 않던데
여기는 잎이 거의 없어 보라색 꽃들이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역시 피사체의 만남과 선택도 탁월한 내공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잎이 거의 없어 보라색 꽃들이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역시 피사체의 만남과 선택도 탁월한 내공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이뿐꽃이 누린내 라니 ..
깔끔샷 좋습니다
깔끔샷 좋습니다
환상을 보는 듯 신비롭습니다.
내공인가 ? 카메란가 ? 아니면 렌스인가 ?
다합쳐진 작품이겠지...
대단하십니다...
다합쳐진 작품이겠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누린내풀을 여러장 담았는데 영 맘에 들지 않더군요.
역시 내공의 차이를 느낌니다.
들국화님의 말씀처럼 환상을 보는 듯 신비롭습니다.
역시 내공의 차이를 느낌니다.
들국화님의 말씀처럼 환상을 보는 듯 신비롭습니다.
환상적인 누린내풀입니다. 보라색이 너무나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