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7-09-04 00:53
조회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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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솔산에 약수물 뜨러가서
요놈과
눈 맞춤 했읍니다....
요놈과
눈 맞춤 했읍니다....
댓글목록 8
약수도 받으시고 예쁜님도 만나시고 일거양득이시네요.
8월15일 번개친곳입니다...
이 거 흰금강초롱꽃 아니어요? 그 약수터란 말이죠?
그 약수터는 맞구요...
흰놈은 아니고 약간 의 보라색이 있읍니다.
여기서 피는놈들은 찐한 보라색이 잘보이질 않는군요...
도라지 모싯대 찍은곳에도 많았읍니다...
흰놈은 아니고 약간 의 보라색이 있읍니다.
여기서 피는놈들은 찐한 보라색이 잘보이질 않는군요...
도라지 모싯대 찍은곳에도 많았읍니다...
약수를 넘 많이 먹어서
색이 발한것같군여
아름다워여**
색이 발한것같군여
아름다워여**
ㅎㅎ 정말 불 밝힌 초롱불 같네요.
얼른 보고 싶어요. ^^
얼른 보고 싶어요. ^^
약수뜨러 갔다가 만나지는 금강초롱이라...놀랍기만 합니다.
동네가 좋으면 금강초롱이도 약수터표가 될 수 있군요~ㅎㅎ
동네가 좋으면 금강초롱이도 약수터표가 될 수 있군요~ㅎㅎ
좋은동네에 사시는 분 들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