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계뇨등)
작성일 07-09-03 15:48
조회 89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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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울동네도 이 아이가 있었는데
2년째 찾아가보아도 안보이네요..ㅠ.ㅠ
2년째 찾아가보아도 안보이네요..ㅠ.ㅠ
흠.. 냄새가 날것 같은디... 냄새가 안나네.....
걍은 냄새나지 않을걸요..뿌리를 만지면 모를까..^^
꼭 상면하고 싶은 꽃, 계요등.
정말 냄새가 궁금합니다. ㅎㅎ
정말 냄새가 궁금합니다. ㅎㅎ
성공하시길 바랍니다...ㅎㅎ
꽃이 많이도 피였군요.....
덩굴식물은 늘어진 모습을 담을때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가까운곳에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 ㅎㅎ
사진으로볼떈 계요등의 꽃이 큰줄 알았는데
작고 귀엽더군요.. 냄새는 참을만 했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ㅎㅎ
사진으로볼떈 계요등의 꽃이 큰줄 알았는데
작고 귀엽더군요.. 냄새는 참을만 했답니다^^
잎이나 꽃에서도 냄새가 나던가요...^^
저는 뿌리에서나 나는줄 알았거든요.
저는 뿌리에서나 나는줄 알았거든요.
얼른보믄
나팔꽃같기두하구
아님 무궁화꽃같기두함다
섬세함을 곁들여
아름다움과 함께하니 됴슴다^.^
나팔꽃같기두하구
아님 무궁화꽃같기두함다
섬세함을 곁들여
아름다움과 함께하니 됴슴다^.^
샘터돌이님의 구수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비에 젖어 더욱 싱그러워 보이네요. 꽃송이도 많이도 피구....
비오는날 색감이 더 선명하지요..그래서 장대비만 아니면 출사를 포기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