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금강초롱!
아직도 가심이 벌렁벌렁
마농님 갈래머리...압권이었심다...^^

ㅋ~~~
아직 특허는 안 냈으니까
내일 자스민님도 갈래머리 하고 출근하면 어떨까요?

역시 하악산 금강초롱의 빛은 환상이예요....

금강초롱에 불밝혀라....
마농님 나가신다...^^...

저 보라빛 초롱 때문에 잠을 다 설쳤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금강초롱~~

언제보아도 화악의 금강초롱 아름다운 색감에 눈길을 멈춤니다.

금강초롱도 기억에 남고, 마농님 모습도 기억에 남는데요...
갈래머리에 키가넘는 카메라 메고 다니시던 모습과, 철퍼덕(?) 앉아 꽃을 담으시던 모습들....
가던길 돌아 헉헉 올라오시던 모습도요.... ^ ^;
예쁘게 담으셨네요!

뿌리님 댓글에 또 생각납니다.^^
마농님 돌아오시며...
힘들어 하셨던 모습이^^

설명이 필요없져
글세
맘먹는다구 채력이 단련이 되남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