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1:35 | 조회 923 |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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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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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개체가 적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탐사였습니다.
아무튼 별 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오게 되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1

새벽님의 댓글

새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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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8 22:01

모험이 함께한 촬영인듯 ....
참으로 귀한 사진 입니다..

특히 멘아래 사진......♬^^

봄길목님의 댓글

봄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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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8 22:04

무지 부지런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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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8 23:52

절묘한 아름다움임다^.*

하날님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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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9 00:20

홀로 엉뚱한데로 가셨다더니만...
이쁜이 혼자 챙기셨네...--ㆀ
집에와서 사진 결과... 잘나온게 10%미만...--;;;
특히나 이녀석들은 기를 쓰고 1차 목표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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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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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9 18:15

무작정 산을 향해 혼자 오르다 나중에 동떨어진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덕분에 금강초롱 몇 송이 피어있는 곳에서 녀석들과 같이 영광스런 점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은 저도 꽃사진을 찍고오면 아쉬움을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아무튼 10%정도라도 건졌으면 괜찮을 성과라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