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유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1 21:33 | 조회 932 | 댓글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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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뭔지 모르고 담아온건데...
개화전의 향유라네요..
멋 모르고 담아서 하나 더 배우네요.

댓글목록 8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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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1 21:54

향유가 꽃이피면 완연한 가을입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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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2 00:41

완연한 겨울이 아니라 이제 올해 꽃철이 마감이죠,,쓸쓸해져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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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2 11:44

내년을 기약 하면 덜 쓸쓸해져요....

더덕맨님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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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2 14:41

꽃향유라 하지요. 걍향유는 연한하늘색으로 아는데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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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2 16:01

하날님이 담으니 좋아보입니다.
저는 왜 담을 생각을 안했죠...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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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2 21:13

피기 전에도 앙증맞고 이뻐요

아잉님의 댓글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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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3 01:29

저도 그냥 지나쳤습니다..ㅎㅎ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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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 23:38

지금은 가을을 논하지만
머잖아
겨울이 문을 두들기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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