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7-09-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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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x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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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가에서 목욕재계한 선녀들의 모습이군요 ^^
멋진 곳에 자라잡은 아이들입니다.
좋네요~~~ ^^
그 와중에도 다니십니다.. 음 혼자 다니기 없기요..
물가에서 살지요 습지를 좋아하는 넘들,,이쁘요
물가에 핀 물봉선은 더욱 빛나보이네요
물봉선이 제대로 자리를 잡았군요 ^.^
저런 모습으로 담는 다는 꿈을 자주 꿈니다.
꽃을 만나면 이성을 잃어서...
꽃을 만나면 이성을 잃어서...
물봉선이 정말 자리를 잘 잡았네요..
한폭의 멋진 그림입니다.
와........그 내공에 절로 탄성이..!!
여기에두
저기에두
이 동네에두
저 동네에두
혼란스러버여**
저기에두
이 동네에두
저 동네에두
혼란스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