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new.wildplant.kr/theme/eb_busi_002/img/site_logo.png" alt="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야사모">

07-09-13 08:17

가을 국화류의 지존이죠...
아름답게 담아낸 내공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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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님의 댓글

청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08:21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컷습니다...첫 만남에서 따뜻한 배려심에 마음이 끌리더군요^^*

청마님의 댓글

07-09-13 09:32

구절초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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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님의 댓글

셔터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09:39

이상하죠...꽃들에게 카메라 들이대기 사작하고부터는 왠만해선 향을 느끼질 못하고 있습니다..@@

셔터소리님의 댓글

07-09-13 09:39

구절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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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09:43

볼수록 아름다운거 같아요...가을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꽃이라 생각되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07-09-13 10:02

백팔십미리로 안떨거 이래 잡으몬 거의 귀신수준이다...
같은 캐넌이뉘 담에 빼앗아 쓰야제....낄낄...
근뒤 알미늄님 처럼 렌쯔 빌린다꺼 세금 달라몬 우야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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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10:13

얼래...제 렌즈를 어찌 알아보셨답니까????
남편은 빌려줘도 렌즈는 빌려주면 안된다는 전설을 모르시나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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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10:16

헉.....거의 선전포고 수준입니다,,,,,,,
치사하게 렌쯔 안 빌려 주신다 아거져....흥=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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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웨이님의 댓글

07-09-13 22:03

소인에게는 빌려주어도 그림의 떡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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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23:05

선명도는 예전에 제가 들고 다니던 얼라 손바닥만하던 똑딱이만한것이 없더군요~부러워 마십시요...짐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07-09-13 11:51

밑에 개체 저도 담았는데 선명하지 않더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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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23:05

설용화님..Av 조정을 조금 밝게 해보시어요^^*

산맨님의 댓글

07-09-13 11:57

역시 전초담는 내공이 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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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23:06

사실 제가 지금 즐겨쓰는 렌즈로는 전초 모습 담는게 여간 괴로운 작업이 아니랍니다..악을 쓰고 담지요..ㅎㅎ

가야금님의 댓글

07-09-13 12:29

위에 있는 구절초는 저도 똑같이 담아 온 구절초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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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23:07

보고싶군요...가야금의 느낌은 떠 어찌 다를지...^^

삼백초꽃님의 댓글

07-09-13 15:33

대단한 내공인거 우구리님이 알아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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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3 23:08

좋게 봐 주시니 부끄럽습니다...감사드립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