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밝으십니다.
언제 이런 곰취를??
내 눈엔 안보이더라구요.
곰취 자태가 멋져요.^^

곰취로 떡을 해먹는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아직 보지 못한 취나물이로군요.
꽃도 예쁩니다.

엄마야...이런 모습은 또 어디에..ㅎㅎ
안는 만큼 보인다더니...저는 그림자도 밟지 못했네요..^^

빼먹은 8번재 아이 등장이네..--;;;;

잎이 확연히 틀립니다. 좋은 사진 구경잘합니다..

으~~~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저런넘들은 노출을 열고 짓눌러여 단독으로 잘 보이거든여...

우우 저는 미역취로 알고 그냥 통과 했을 둣....
멋집니다.^^

전초를 확실하게 멋지게잡으셨네요...

와~ 아직도 곰취가 남아서 가야금님을 기다렸다는거로군요... 저는 노란꽃은 미역취겠거니 하고  그냥 지나쳤거든요.....

곰취!
자~ㄹ 올리셧슴다
아름다움이 먼지 알려주구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