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돌쩌귀와 투구꽃이 아직도 헷갈리는군요.
아무리 봐도 특이하게 생긴 꽃입니다.
(모자를 덮어 쓸게 뭐람) ㅎㅎ

헬가님 혹시 처음으로 올리신 건 아닌가요?
털이보송보송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어느님이 돌쩌귀와 투구꽃 구별법 좀 가르쳐 주십시오^^

솔님하고 같은심정입니다ㅎㅎ
정말이지 그늘돌쩌귀와 투구꽃은 구분을 못하겟어요.
차이를 설명해 주실분 안계신가요?

hihi~  저도 그냥 사진찍을때 부용님이 "그늘돌쩌귀예요" 한마디에 그냥 입력된것이지 검증은 없었답니다 ^^
글구 처음 올린거 맞아요 ~.~

헬가님 처음 올린 사진이 너무 수준급입니다. 아름다운 보라색과 모자가 선명하네요

ㅋㅋ 저도 부용님 말씀 듣고 그늘돌쩌귀라고 단정 지어버렸네요.
'지리바'라고 말씀하신 비슷한 것이 있는데........
것도 함 올려볼까나?

초오속애들 정말이지 봐도봐도 모르겠습니다...특이할만한 동정포인트도 보이질 않고...ㅎㅎ
헬가님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헉...무림의 고수 한분이 .....득도를 마치고 등장한 기분입니다....
아이거 증말 이카다가....강자들이 많아서 내가 퇴출 당하능것이 아잉강?....
그래도 좋습니다...첫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헬가님의 첫번재 사진 올린 영광을 그늘돌쩌귀가 찾이했군요....
앞으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그늘돌쩌귀!
놀람이 극에 달함다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