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살쑥부쟁이
작성일 07-09-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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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그대로..
보여지는 그대로..
그런 것.
보여지는 그대로..
그런 것.
아~~
예전에.. 저꽃 한다발 받고(음.. 어쩌면 비슷한다른꽃일지도 모름..ㅋ)
감동받아서.. 눈물한방울 뚝!~!~!
흘린적 있었답니다..^^
예전에.. 저꽃 한다발 받고(음.. 어쩌면 비슷한다른꽃일지도 모름..ㅋ)
감동받아서.. 눈물한방울 뚝!~!~!
흘린적 있었답니다..^^
저는 7살 어린딸이 성년이 되었을때...
구절초, 쑥부쟁이 등등으로 한다발 주고 싶은데요^^
결혼식때 부케도 생각했엇는데, 지금은 시집보내기 싫고요^^
구절초, 쑥부쟁이 등등으로 한다발 주고 싶은데요^^
결혼식때 부케도 생각했엇는데, 지금은 시집보내기 싫고요^^
가을만 되면 그 때 그 꽃과
그 때 그 정경과 그 사람 생각이 나시겠군요!!
그 때 그 정경과 그 사람 생각이 나시겠군요!!
저 까실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 꽃이예요
정겨운 꽃!
가을에 가장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냥 들국화라고 생각했던 꽃!
그래서 더 가슴 시리게 하는 꽃!
가을에 가장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냥 들국화라고 생각했던 꽃!
그래서 더 가슴 시리게 하는 꽃!
발 내딛는 곳마다 까실이가 지천이더군요...그처럼 아름다워 보이는 까실이는 처음이었습니다.^^
부용님 오타 났어요.... 까실이 가살이 되었어요....
가살쑥부쟁이!
근대
둔탁하게 보여여
근대
둔탁하게 보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