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뀌
작성일 07-09-12 09:34
조회 1,377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개여뀌가 맞는지요?
확신이 잘 안서지만
무리지어 핀 개여뀌가 빛내림에 환호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13
붉은 색 물감이 손에 묻을것 같습니다
흔한 꽃들이
알리움표만 붙으면 명품으로 둔갑~~~
알리움표만 붙으면 명품으로 둔갑~~~
흔하면서고 예쁜꽃들......
영~님 말씀에 동감!
음...
꽃들도 조명발...화면발 ... 받으니..
양귀비 안부럽군요..^^
꽃들도 조명발...화면발 ... 받으니..
양귀비 안부럽군요..^^
요즈음 알리움님이 이런 모습으로 표현을 하시더군요...
렌즈 바뀐 것 말고도
작년하고 무언지 달라진 느낌입니다.^^
렌즈 바뀐 것 말고도
작년하고 무언지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냥~좋네요~
개여뀌도 요래 잡아놓으니 멋지네요...
직접 볼땐 모르겠던데..
역시..
카메라만 들이댄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네요.
카메라 조작을 익히기 전에
아직 찍히지 않는 4각틀의 구도가 먼저 머리에 잡혀야 할터인데...
고거이 잘 안되니..--x
직접 볼땐 모르겠던데..
역시..
카메라만 들이댄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네요.
카메라 조작을 익히기 전에
아직 찍히지 않는 4각틀의 구도가 먼저 머리에 잡혀야 할터인데...
고거이 잘 안되니..--x
판타스틱!
여뀌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외침을 듣는 듯 합니다. ㅎㅎ
여뀌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외침을 듣는 듯 합니다. ㅎㅎ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군요.
개여뀌...군락지를 보면 한번쯤 담아보고 싶어도 이런 모습이 머릿속에서만 왕왕거릴뿐...ㅎㅎ
대단한~개여뀌 군락입니다..^^
대단한~개여뀌 군락입니다..^^
숲길을 지나다가 길옆에 피어있는 것을 무심코 그냥 지나치곤 하는데 이렇게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을 보니 무척 화려하게 보이는군요..
확실히 꽃은 그냥 스치며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확실히 꽃은 그냥 스치며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름다운 군무
개여뀌!
개여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