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
작성일 07-09-17 16:36
조회 862
댓글 1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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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자생하는 아이랍니다.
누구도 돌보지 않은 풀숲의 습지에 너무도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누구도 돌보지 않은 풀숲의 습지에 너무도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댓글목록 14
지금 달려가면 문 닫겠죠..?? ㅎㅎ
물 한가운데 있는 아이들은
소인에게는 쥐약인데......
물 한가운데 있는 아이들은
소인에게는 쥐약인데......
종이배라도 띄우셔서 타고 다님서 담으시면 됩니다~ㅎㅎㅎ
그리 크지 않은 습지여서 가능하실거구요~
아직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서 한동안은 이모습을 보실 수 있을실겁니다^^*
그리 크지 않은 습지여서 가능하실거구요~
아직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서 한동안은 이모습을 보실 수 있을실겁니다^^*
아잉님 여기가 어디래유
괜찮으시면 쪽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괜찮으시면 쪽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집 옆인데요..ㅎㅎㅎ
두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아름답네요.. 저도가면 보여줄려나..이쁘네요..
오시기야 한다면야~누구들 안보여줄라구요~^^*
으흐흐흐,,,넘 이쁘다...난 언제 저넘을 만나볼꼬....
가까운 식물원 수생식물 코너에 가보시면 쉽게 만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요놈은 잎은 없나요...
잎이 물속에 있긴 한데..잘 안보이시지요?
내공이 부족하여 물속의 투명함도 필요가 없네요..ㅡㅡ;
유심히 살피시면 진갈색의 잎이 보이실겁니다..질경이 이파리 비슷합니다^^*
내공이 부족하여 물속의 투명함도 필요가 없네요..ㅡㅡ;
유심히 살피시면 진갈색의 잎이 보이실겁니다..질경이 이파리 비슷합니다^^*
신라시대 때 포석정 물 위를 떠다니던
임금님의 술잔 같이 고귀해 보이네요. ㅎㅎ
임금님의 술잔 같이 고귀해 보이네요. ㅎㅎ
댓글이 따봉~!입니다^^*
달려감다
날개짓이 놀라서
훌쩍 날아가질 않을까??
날개짓이 놀라서
훌쩍 날아가질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