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
작성일 07-09-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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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병아리풀 ..
댓글목록 8
하루방님 고생하셨습니다.^^
제 차에 담배 냄새며 쉬지 않고 떠드는 수다에...^^
이 작은 병아리풀을 우중에 담으시느라...
제 차에 담배 냄새며 쉬지 않고 떠드는 수다에...^^
이 작은 병아리풀을 우중에 담으시느라...
꾸밈없이 후덕하고 좋던걸요
조용하면 지루하잖이요 ... ^^
조용하면 지루하잖이요 ... ^^
병아리풀이 입에서 병아리난초라고 나와서 민망하기도 했어요
난처럼 이쁘게 여겨졌던지, 의지와 상관없이 병아리풀아니고 병아리난초라고 말하고 다녔죠....ㅋ
난처럼 이쁘게 여겨졌던지, 의지와 상관없이 병아리풀아니고 병아리난초라고 말하고 다녔죠....ㅋ
어머나 병아리풀 너무나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그 작은 꽃을...
허첨...암만봐도 이쁜넘...
하루방님..올리셨네요~
똑 같은 장소에서 담았음에도 너무도 선명히 잘 담으셨네요..역시 한내공 하십니다^^*
똑 같은 장소에서 담았음에도 너무도 선명히 잘 담으셨네요..역시 한내공 하십니다^^*
어머나....전 이 작은 꽃에 경의를 표합니다..
잘 담으셨네요^^
잘 담으셨네요^^
병아리풀!
아직두
분별이 안됨**
아직두
분별이 안됨**